프리즘/송원평/은행나무/2020 평범한 우리 일상을 살아갈 듯 한 젊은 남녀 4명의 이야기. 관계를 시작하는건 쉽지만 끝내는게 어려운 사람도 있고, 관계를 시작하는건 어렵지만 끝이 쉬운 사람도 있다. 그 누구와도 관계맺기를 거부한 호계에게 예진이라는 존재가 반짝거려서 참 다행이다. 도원의 고독함을 위로할 사람은 재인이지만 재인은 너무 어려운 사람이다. 도원은 그냥 고독해야 하나보다. 오랫만에 읽은 로맨스 로설 재밌었음!! 카테고리 없음 2026.06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