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권이 존중받는 사회가 아름다운 사회이듯 동물이 동물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아름다운 세상일 듯 하다. 인간의 이기심과 욕심이 생명에 대한 존엄성을 넘어설 수는 없다. 모든 사람이 채식주의자를 선언 할 수는 없겠으나 아무리 경제동물일지라도 생명의 존엄성이 훼손되지 않는 환경에서에서 살아갔으면 한다. 동물 실험, 모피 코트 등 인간의 욕심이 부른 불필요한 동물의 학대는 중단되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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