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글리, 발루, 바기라, 시어칸 등의 생동감넘치는 캐릭터,
실제 정글속 동물들이 이러한 규칙과 질서로 살아가고 있을 것 같은 생생함!
작가의 상상력과 자세한 묘사, 스릴넘치는 스토리
정글북이 100년이 넘는 시간에도 지금껏 큰 사랑받는 이유일 것이다.
정글북은 모글리 이야기 외 몇편의 단편들이 모인 책이며 그 단편들을 읽으며 작가 러디어드 키플링이 인종차별주의자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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